cinema digital seoul 2009 film festival / 8.19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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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8/27
2009.08.25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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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박정민 기자] 디지털영화축제 ‘2009 시네마디지털 서울’이 25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폐막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내외의 디지털영화 제작 경험이 있는 감독들로 구성된 된 레드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은 쉬 통 감독의 <초여름>(사진 위)을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레드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은 “장편경쟁 15편 중 디지털이라는 매체를 가장 잘 활용한 영화이며, 힘들고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삶을 향한 긍정적이고 따스한 감독의 태도가 감동적이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국내외 비평가들로 구성된 블루카멜레온심사위원단은 리우 지아인 감독의 <옥스하이드ll>를 블루카멜레온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정재훈 감독의 <호수길>과 자오 리앙 감독의 <고소>가 특별 언급됐다.

마시마 리이치로 감독의 <도쿄 온리픽>은 국내 평론가 및 기자로 구성된 그린카멜레온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아이디어와 구성, 독창성, 대중성과 완성도를 두루 갖추면서도 디지털 고유의 제작특질을 잘 활용해 향후 디지털영화의 가능성과 기대치를 높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관객심사위원단 신디필이 선정하는 화이트카멜레온상은 리우 지아인 감독의 <옥스하이드ll>가 , 한국단편경쟁 부분에서 시상하는 옐로카멜레온상은 소봉섭 감독의 <겨울이 온다>가 받았다.

레드, 블루, 그린카멜레온상 수상작에는 트로피와 2천만 원의 상금이, 옐로우카멜레온 상에는 트로피와 상금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이트카멜레온상에는 트로피와 소니에서 제공한 HD 카메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맥스무비상은 김영근, 김예영 감독의 애니메이션 <산책가>에 돌아갔다.

시네마디지털2009는 레드카멜레온 수상작인 <초여름>을 폐막작으로 상영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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