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digital seoul 2009 film festival / 8.19 - 25

CinDi 2007 CinDi 2008 KOREAN

  • CinDi
  • 신디 잼 하베스트 2009, 11월5일~25일 서울, 부산, 광주 순회상영

  • 09/10/22

CinDi JAM Harvest 2009
11월 5일~25일, 서울•부산•광주에서 순회상영

 

CJ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CGV압구정에서 디지털영화축제를 펼쳤던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이하 CinDi)는 오는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서울∙부산∙광주를 잇는 순회상영전 ‘CinDi JAM Harvest 2009 (신디 잼 하베스트 2009)’를 상영한다.
 
올해 CinDi의 상영작 92편 중 수상작 및 화제작 10편을 상영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영화열전’이라는 부제로 올해 CinDi가 선택한 아시아 디지털영화의 가능성 및 미래를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될 작품은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인 쉬 통 감독의 <초여름>, 블루∙화이트카멜레온상 수상작 <옥스하이드Ⅱ>(감독 리우 지아인), 그린카멜레온상∙무비꼴라쥬상 수상작 <도쿄 온리픽>(감독 마시마 리이치로), 옐로우카멜레온상 수상작 <겨울이 온다>(감독 소봉섭)를 비롯, 무비꼴라쥬상의 <오이>(감독 저우 야오우), 맥스무비상의 <산책가>(감독 김영근∙김예영), 블루카멜레온상에서 특별언급된 <호수길>(감독 정재훈), <고소>(감독 자오 리앙) 및 한국단편초청 부문에서 상영되었던 <기억하는 공간>(감독 김희철), <남매의 집>(감독 조성희) 등 총 10편이다.
 
이들 작품들은 CinDi 2009에서 심사위원들을 비롯, 언론 및 관객들을 통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지방에서 CinDi를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부산과 광주에서 순회상영된다.
상영일정을 살펴보면 서울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CGV압구정에서, 부산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시네마테크부산에서, 광주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극장에서 CinDi JAM Harvest 2009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관람료는 편당 5,000원이며 CGV압구정은 데이티켓을 구입하면 10,000원으로 하루 동안 모든 회차의 관람이 가능하고, 시네마테크부산 회원은 시네마테크부산에서 3,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난 6월 CinDi JAM Summer에 이어 11월 CinDi JAM Harvest로 다시 한번 아시아의 숨은 보석 같은 디지털영화를 선보이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는 지난 해에 이은 가을 순회상영전을 통해 새로운 관객층을 개발하고 아시아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 여름 CinDi 2009의 성찬을 다시 한번 맛보고자 하는 관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CinDi JAM Harvest 2009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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