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잼 하베스트 2009’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특별전' 동시 개최
| 기사입력 2009-11-02 09:00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시네마테크 부산은 10일부터 6일간 디지털 영화제인 '신디 잼 하베스트(CinDi JAM Harvest) 2009'와 태국의 젊은 거장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특별상영전'을 함께 개최한다.
'신디 잼 하베스트 2009'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렸던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이하 CinDi)'영화제의 상영작 92편 중 수상작과 화제작 10편을 상영한다.
상영작품은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인 쉬 통 감독의 '초여름'과 블루∙화이트카멜레온상 수상작 '옥스하이드Ⅱ', 그린카멜레온상∙무비꼴라쥬상 수상작 '도쿄 온리픽(감독 마시마 리이치로)', 옐로우카멜레온상 수상작 '겨울이 온다(감독 소봉섭)' 등 모두 10편이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5~7일)과 광주(19~25일)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특별상영전에서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태국의 젊은 거장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특별상영전에는 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인 '친애하는 당신'과 '열대병'등 2편이 상영된다.
이번 특별상영은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등을 돌며 순회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회원 35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742-5377) 또는 홈페이지(cinema.p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