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digital seoul 2009 film festival / 8.19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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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일보]실험적 영상과 디지털영화의 미래

  • 09/11/05

실험적 영상과 디지털영화 미래 
시네마테크부산 '신디 잼 하베스트''아피찻퐁 위라세타쿤'특별상영
 
김건수 기자 
 
아시아영화의 재능과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가늠해 볼 기회가 왔다. 시네마테크부산이 디지털영화제 '신디 잼 하베스트(CinDi JAM Harvest) 2009'와 태국의 젊은 거장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특별상영을 묶어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신디 잼 하베스트 2009'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렸던 '시네마디지털(CinDi)서울 2009' 영화제의 상영작 92편 중 수상작과 화제작 10편을 상영하는 자리다. 상영 작품은 레드카멜레온상을 수상한 중국 쉬 통 감독의 '초여름'(사진)을 비롯해 블루카멜레온상을 받은 리우 지아인 감독의 '옥스하이드 ll', 그린카멜레온상 수상작인 마시마 리이치로의 '도쿄 온리픽' 등이다. 또 '오이'(저우 야오우), '고소'(자오 리앙), '호수길'(정재훈), '겨울이 온다'(소봉섭), '산책가'(김영근·김예영), '기억하는 공간'(김희철), '남매의 집'(조성희)도 다시 볼 수 있다.
 

태국 영화계의 젊은 거장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상을 자랑하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영화작품도 특별상영된다. 그의 작품은 기괴함과 아름다운 판타지로 묵직한 충격을 안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특별상영에서는 두 작품 '친애하는 당신' '열대병'을 13~15일 3일 동안 만날 수 있다. cinema.piff.org, 051-742-5377. 김건수 기자


200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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