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digital seoul 2009 film festival / 8.19 - 25

이태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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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문
이태원 살인사건
제목/영문
The Case of Itaewon Homicide
감독
홍기선 HONG Ki-seon
정보
South Korea / 2009 / 100min / color / 16 : 9 Anamorphic / 기타
상영/활영
D-Cinema / HD
일정
08.23 20:00 CGV압구정 5관 GV / 08.24 11:00 CGV압구정 4관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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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국적 불명의 영어 간판과 사람들이 뒤섞여 있는 이태원의 어느 햄버거 가게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H대 휴학생 조중필이 화장실에서 가슴과 목 등 9군데를 칼에 찔려 참혹히 살해당한 것. 현장에 있던 혼혈인 피어슨과 재미교포 알렉스가 사건의 목격자이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담당하게 된 박 검사는 용의자 심문을 하던 중, 미육군범죄수사대가 1차 지목한 범인인 피어슨이 오히려 신빙성 있는 증거를 진술하자 갈등한다. 결국 박 검사가 정황에 따라 알렉스를 범인으로 기소하려 하자, 알렉스의 아버지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고용해 아들의 무죄를 입증하려고 한다.
감독소개
홍기선 HONG Ki-seon
1957년생. 80년대 영화운동의 맹장으로 장산곶매, 서울영상집단에서 활동했으며,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오! 꿈의 나라>를 제작했다. 1992년 현대판 노예선인 멍텅구리배에 억류된 청년을 다룬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를 장편 데뷔작으로 발표하여 낭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고, 영평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이탈리아 산레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 비전향 장기수 김선명의 삶을 그린 영화 <선택>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신작 <이태원 살인사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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